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368
昨日:
11,537
すべて:
5,133,977
  • 와~,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459, 2019-02-28 23:43:07(2019-02-22)
  • 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28 23:43

    반가워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ORiGAMI : 종이접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44 2019-04-01
notice 선생님 2466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000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19 2019-01-01
notice 선생님 26797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21 2018-09-06
notice 선생님 29293 2018-07-14
notice 선생님 26146 2017-12-04
notice 선생님 26981 2017-08-14
notice 선생님 37668 2016-12-26
notice 선생님 38857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4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288 2016-12-18
notice 선생님 35869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13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08 2016-09-01
notice 선생님 4366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080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31 2015-01-05
908 회색 4263 2019-01-12
907 회색 3656 2019-01-09
906 회색 3861 2019-01-04
905 회색 4619 2018-12-31
904 회색 4330 2018-12-26
903 회색 4231 2018-12-17
902 회색 4654 201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