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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이니까, 가족인데.
  • 閲覧数: 3495, 2017-12-15 05:35:22(2017-12-14)
  •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14 05:56

    가족과 어떻게 사귀는지 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감사의 마음이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회색

    2017.12.15 05:29

    네, 아마도 가족마다 수많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은 계속 가지고 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12.14 22:56

    강아지가 빨리 회복돼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카드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 회색

    2017.12.15 05:35

    강아지는 더 멀리까지 산책하고 싶어서 다행이에요.

    아직 조금 밖에 가지 못해요.

    그래도 집에 돌아와서 많이 기운이 생겼어요.^^


    네, 카드가 일찍 도착했어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위해는 지금부터 시작하는데 딱 맞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회색 3495 2017-12-14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6506 가주나리 4148 2017-12-13
오늘도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과 법무국, 그리고 등유도 사러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6505 회색 4592 2017-12-13
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6504 가주나리 5072 2017-12-12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6503 회색 3961 2017-12-12
올해는 저 한테는 큰 사고도 없고 안정적인 일년이었지. 추워질 앞으로 가족이 다 건강하며 좋을 거다. 일본은 내년은 平成30년이에요. 平成가 되고 벌써 그렇게 되네요. 앞으로 12월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신년을 맞이해요!!
6502 가주나리 4786 2017-12-11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주 춥게 느낍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눈이 올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추워도, 눈이 와도 아무튼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6501 회색 4008 2017-12-11
강아지가 없으니 그렇게 느껴요. 아침 저녁에 산책을 안하고 방에 있어도 안아줘라고 일을 방해하는 것도 없었고... 저도 그냥 시간을 잊고 뜨개질했다.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강아지가 들어올 때까지 얼마나 만들었을까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파이팅!!
6500 회색 4096 2017-12-10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6499 가주나리 5610 2017-12-10
오늘은 저희 회에서 교통 사고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젊은 친구들과 함게 상담을 받겠습니다.(저는 이제 젊지 않습니다...) 어떤 상담이 얼마나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6498 가주나리 5705 2017-12-09
어제는 일기예보의 말대로 오후에 눈이 왔습니다. 다행히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언제 눈이 쌓일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저는 눈 지우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해야 하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