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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투른 의식을 극복하기 위해
  • 閲覧数: 10874, 2016-06-30 05:41:26(2016-06-29)
  • 이번주는 금요일에 인터넷 트러블에 관한 전화 상담을 받고 토요일에는 교통사고의 손해 배상에 관한 상담회가 있습니다.
    어느 분야도 제가 자신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삼일간은 그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3

  • 회색

    2016.06.29 06:15

    수많은 상태가 있는 일하기 때문에 공부할 것도 많으시네요.
    항상 노력한 가주나리 씨라면 꼭 해낼 수 있울거에요.
    아자!아자!!파이팅!
  • 선생님

    2016.06.29 22:57

    누구나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지요.

    하지만 늘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가주나리 씨니까 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 가주나리

    2016.06.30 05:41

    천만입니다.
    두분님,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06 회색 16598 2016-07-02
날씨 참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오후부터 비 안 왔어요.^^( 장마는 이제 갈지도 모르겠다) 저는 내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으로 일해요. 계속 앉고 게다가 사무실은 겨울엔 난방이, 여름엔 냉방이 켜잖아요. 그래서 수분보급과 운동하기 위해 휴대폰이 시간마다 종이 울리고 설정하고 있어요. 종이 울리면 물을 마시려고... 어제는 그 때마다 제가 뭐하고 있는지 메모해 보면, 오전은 컴퓨터로 할 일이 있고 전화도 많이 받았어요. 점심시간 먹다가 전화 받고, 남은 시간은 졸린데 전화가...가끔 그래요. (고객에 은행이 있으니까 점심시간도 없어요.) 그후 3시 30분쯤까지는 바쁜 때도 한가한 때도 있어요.(어제는 바빴어요.) 그리고 오후 4시~6시까지는 정쟁이다!!(매일 바쁜 시간대) 그런 하루를 보냈었어요.....
5405 가주나리 19840 2016-07-02
오늘은 교통사고의 물적 선해에 관한 상담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가 회관에서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 기획이고 어떤 상담이 얼마나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 하나 상담을 잘 듣고 마음을 담고 조언을 하려고 합니다.
5404 회색 10063 2016-07-01
어는 김을 먹는 것이 한국에 있잖아요. 저는 그걸 먹고 싶었어요. 그런 건 잊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서도 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어제 먹어봤어요. 차갑고 달고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휴~, 벌써 7월이 됐네요. 좀 더 하면 신입사원이 우리 영업에 올 거예요. 어제 인사의 전화가 왔어요.^^ 젊은 남자이고 처음으로 혼자 살은 것 같아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가 잘했대요.(부럽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잘 일해야 해요.^^
5403 가주나리 15029 2016-07-01
오늘아침은 날씨가 좋고 낮에는 덥지 될 겁니다. 오늘과 내일은 다른 사람들에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의 내용이니까 자신감이 없지만 열심이 공부했으니까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잊이 안도록 하고 싶습니다.
5402 가주나리 22429 2016-06-30
오늘은 유월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이 진짜 빠르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내일은 전화 상담, 모레 는 상담회가 있습니다. 열심이 공부해서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5401 회색 5028 2016-06-30
유월 마지막 날도 비가 온다. 얼어나자마자 비 소리가 들린다. 이제 도로도 물이 넘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린전에 1시간정도 일찍 회사에 갔어요. 오늘도 그렇게 해야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피곤나봐,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머릿속의 한국과 같이 사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요. 하지만 갑자기 입을 나온 말이 점점 한국어가 돼요. 더 익숙하면 피곤하지 못할거예요. 7월이 되면 새로운 노트 내 하루 전부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일기도 스케줄도 메모도 다 한노트에 쓰려고. 저는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 장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하루가 몇 장이라도 좋아, 해보자!!
5400 회색 9293 2016-06-29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
가주나리 10874 2016-06-29
이번주는 금요일에 인터넷 트러블에 관한 전화 상담을 받고 토요일에는 교통사고의 손해 배상에 관한 상담회가 있습니다. 어느 분야도 제가 자신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삼일간은 그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
5398 가주나리 10252 2016-06-28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의 날씨예요. 오늘은 달에 한번의 지불을 하려고 합니다. 사무실 월세나 주차장의 요금등입니다. 요즘은 이전보다 수입이 줄어서 힘듭니다. 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열심이 공부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미래를 믿고 계속 노력하고 싶습니다.
5397 회색 14495 2016-06-28
어제는 회사에서도 내 머릿속은 한국이었다. 전화 통화 끝나서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다시 말해볼 때 또 전화가 오면, "여보세요."라고 할 뻔했어요.^^ 행동할 때마다 본 것을 전부는 할 수 없었지만 좋은 방법이었어요. 지금은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요. 어제 회사 화장실의 센서가 고장났으니까 오늘은 사람이 수리하러 올 거예요. ....어제 퇴근 때 폭포같은 비가 왔어요. 비옷을 통하할 만큼.... 오늘도 비 오는 아침이에요. 어제 입었던 비옷은 아직 마르지 않으니까 오늘은 다른 비웃을 입어야갔어요. 장마 끝날 날은 아직 멀었냐? 내 머릿속의 한국은 계속 맑았으면 좋겠다.^^